이렇게 많은 양말을 모두 버렸다! 내가 신고 싶은 양말이 없었다.내가 생각하던 양말이 없었다. 그래서 생각해 보니 모두 내가 산 양말이 아니었다. 이젠 내가 신고 싶은 양말은 내가 살꺼다!다양한 생각을 댓글로 달아 주세요.추첨을 통해 양말을 선물로 드리려고 합니다.한번 신어 보시라구요~^^